[5분 인터뷰] 이재원 "'VIP'의 인기 비결? 대중들의 공감 얻은 덕"
입력 2019. 12.04. 15:35: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재원이 SBS 드라마 'VIP'의 인기비결을 자랑했다.

SBS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물을 그리며, '불륜녀 찾기'라는 키워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3일 방송된 'VIP'10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각각 10.6, 1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변함없는 부동의 1위 시청률을 보여줬다.

이렇듯 드라마가 높은 화제성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있었기 때문일 터. 극 중 송미나(곽선영 분)의 남편이자 단순하고 걱정 없는 철부지 이병훈 역할을 맡은 이재원의 연기도 드라마에 몰입감을 높인다.

종영에 앞서 4일 서울 강남구 더셀럽 사옥에서 만난 이재원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는 'VIP'의 인기 비결을 '공감'으로 꼽았다. 그는 "대본 자체가 특정한 장르물이 아니라는 점, 또 우리 나이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이야기라는 점이 'VIP'만의 매력인 것 같다"며 "충분히 현실에 있을 법하고 공적이면서도 사적인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드라마의 장점이 돋보여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는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작품 덕에 주변에서 보는 시선도 조금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재원은 "드라마가 워낙 인기 있다보니 집 앞에 잠깐 나갈때도 주민분들께서 많이 알아봐 주시는 편이다"라며 "특히 최근에는 주민분들께서 말까지 걸어주셨다. 우리 드라마가 주민 커뮤니티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이재원은 'VIP' 종영 후 가정으로 돌아가 결혼 생활에 집중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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