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오승아에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마"
- 입력 2019. 12.04. 17:14: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동정심으로 잘해준 것 뿐이라는 윤종화의 말에 망연자실해한다.
5일 방송되는 MBC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한민혁(윤종화)의 말을 듣고 실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화란(정애리)는 황연수에게 “이번이 마지막일거다. 벌레만도 못한 널 사람취급 해주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황연수는 “회장 사모면 이래도 되냐. 내가 가만있을 것 같냐”라며 울부짖는다.
최소원(신고은)과 우연히 마주친 한재혁(이선호)은 “여기서 또 본다”라며 인사한다. 최소원은 “누가보면 로맨스 찍는 줄 알겠다”라며 “누구에게 선물 좀 하려한다”라고 말한다. 누구한테 줄 거냐는 한재혁의 물음에 최소원은 “형..형부다”라며 말을 더듬거린다.
한민혁은 황연수를 따로 만나 “저 그쪽한테 조금도 다른 마음 없다. 앞으로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라고 매몰차게 대한다.
이에 황연수는 “이럴거면 그 때 왜 그랬냐. 그냥 지나가면 되지 왜 ‘힘내’라고 말해줬나”라고 따지자 한민혁은 “그쪽이 불쌍해서 그랬다”라고 털어놓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