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지수원, 오채이에 "차예련도 분명 약점 있을 거야" 복수 예고(우아한 모녀)
입력 2019. 12.04. 20:11:1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지수원 오채이 모녀가 차예련에 대한 복수 계획을 짰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차예련)에 복수하기 위한 계획을 짜는 서은하(지수원), 홍세라(오채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김흥수)와의 결혼이 깨질 위기에 처한 홍세라는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다.

이를 본 서은하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해준이 결혼식장에 세울테니까 엄마만 믿어. 너 아프게 하면 해준이도 예외없어.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며 딸 오채이를 달랬다.

오채이는 "그런데 문제가 있어. 필립(신수오)한테 오빠(구해준) 고소하라고 내가 시켰다. 제니스(차예련)이 미워서 그랬어. 제니스 때문에 오빠가 고소 당하면 어른들이 제니스 미워하고 싫어할 테니까"라며 울먹였다.

이에 서은하는 "네가 시킨 거 누가 알아? 잡아떼면 그만이야. 제니스한테도 분명 약점이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오채이는 "폐소 공포증이 있다. 엘리베이터에 오래 갇힌 적이 있었는데 숨을 잘 못 쉬더라"며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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