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 연쇄살인마로 윤시윤 의심 "기억상실인 척한다"
- 입력 2019. 12.04. 21:33: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시윤이 자신이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착각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자신이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믿고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지면 어쩌나 걱정하는 육동식(윤시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우(박성훈)은 육동식(윤시윤)을 자신과 같은 포식자라고 오인하고 다가갔다. 하지만 그는 윤동식이 자신이 잃어버린 핏빛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돼 충격을 금치 못했다.
같은 시각 심보경(정인선)은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육동식을 의심하고 미행하던 중 우연히 만난 윤지온(주영민)으로부터 육동식이 ‘싸이코 살인자’라는 증언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후 심보경은 허택수(최성원)을 찾아가 "(육동식이)의심가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연쇄 살인마임이 틀림없다. 기억상실인 척하는 것 같다"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허택수는 "상당히 앞뒤가 안 맞는 것 같다. 우리 때문에 기억상실까지 걸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