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현민 "아내에게 아무것도 못해줘"
입력 2019. 12.05. 07:53:5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박현민씨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내 남편은 무하마드 박' 4부로 꾸려졌다.

20년 전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온 남자 박현민(49) 씨와 마산 여자, 신화선(52) 씨 부부는 지난해 겨울, 산중에 들어와 염소 농장을 꾸렸고, 난생처음 밭농사 도전까지 부부는 농장 일에 살림까지 모든 일을 함께한다.

이날 박현민씨는 "집사람한테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산생활 덕분에) 좋은 경치, 아름다운 것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것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화선씨는 "저런 풍경은 돈 주고 못사지 않냐.돈은 차츰차츰 벌면 된다. 저한테 다이아몬드도 사준다는 사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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