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손미나 "유해진, 父 조문도…힘든 순간에 힘을 주신 분"
입력 2019. 12.05. 09:17: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배우 유해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손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책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의 추천사를 써준 배우 유해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손미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에 만나 엄청난 의리를 보여주신 분이 유해진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유해진씨의 아버지도 옆 병동에 계셨다. 서로의 아버지를 위해서 응원했다"며 "당시 유해진씨 아버지는 건강하게 퇴원하셨는데 최근에 돌아가셨다. 내 아버지는 안타깝게 돌아가셨는데 그때 유해진씨가 조문도 오셨다. 힘든 순간에 힘을 주셨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배다. 인간적인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철피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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