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오늘(5일) 1심 선고…검찰 징역 3년 구형
입력 2019. 12.05. 09:24: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에 대한 선고 공판이 열린다.

5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서는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판결이 진행된다.

앞서 검찰 측은 지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지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하고 및 이수명령 신상정보 공개, 취업제한 5년을 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후변론에서 강지환은 “술로 내 모든 삶을 잃고 피해자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겼다.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나 밉고 스스로 용서가 되지 않는다. 죄송하다 그리고 후회한다”라며 사죄했다.

강지환은 7월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스태프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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