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차인하 오늘(5일) 비공개 발인
- 입력 2019. 12.05. 09:33: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차인하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5일 차인하의 발인식이 가족들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차인하는 지난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경”이라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차인하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던 상황. 제작진은 “고인은 촬영 기간 동안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빛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유가족과 제작진의 의지대로 차인하의 촬영분은 지난 4일 방송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방송 전 제작진은 “수줍게 웃던 당신의 모습 늘 기억하겠습니다. 고민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이라고 애도했다.
한편 1992년생인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그는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 등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활동을 펼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타지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