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왕지혜 "활동명 민지혜, 계속 불러도 내 이름 같지 않더라"
입력 2019. 12.05. 11:17: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씨네타운'에서 왕지혜가 가명으로 활동했던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 주연 배우 이시언, 왕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왕지혜는 활동명인 민지혜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당시 매니저님 성이 민씨였다. 이것저것 다 붙여봤는데 민씨가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계속 불러도 제 이름 같이 안느껴지더라. '친구'라는 작품을 계기로 다시 본명을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시언, 왕지혜가 출연하는 '아내를 죽였다'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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