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실시간 검색어 왜? 한채아 열애 인정 ‘화제’→흥행 ‘참패’
입력 2019. 12.05. 17:09:5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5일 오후 4시, 5시 20분에 1, 2부가 편성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강예원과 한채아, 두 배우의 워맨스가 만들어내는 유쾌한 코미디 액션으로 조재윤과 김민교의 브로맨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채아는 지금의 남편인 차세찌와 열애설을 부인인하다 이 영화 언론시사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2017년 3월 16일 개봉해 관객 수가 149,629명에 그치며 한채아 열애 역풍인 듯 흥행에는 참패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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