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 ‘99억의 여자’서 김강우 동생으로 강렬한 존재감 ‘눈도장 쾅’
- 입력 2019. 12.05. 17:21: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현우가 ‘99억의 여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현우 등 특급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 시청률 8.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울렸다.
특히 강태우(김강우)의 동생 택(현우)역할로 카메오 출연한 현우의 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현우가 꾸준히 출연했으면 한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현우는 지난 2009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조선 명탐정’ ‘태희 혜교 지현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마녀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연기력을 탄탄하게 쌓은 현우가 ‘99억의 여자’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