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매일 음주 수치 나오는 男…이유는?
- 입력 2019. 12.05.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음주측정기 앞에서 억울한 남자가 등장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음주측정기에서 음주 수치가 나온다는 이훈창 씨가 출연한다.
이 씨의 직업은 버스운전기사다.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해서 매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음주 측정이 필수라고 한다. 문제는 최근 들어 술 한 방울 안 마셨는데도 음주 측정에 종종 걸린다는 것이다. 다른 직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꼭 주인공만 음주 수치가 나오는 황당한 상황.
이 씨의 말이 사실인지 정확한 검증하기 위해 제작진이 이 씨의 곁에서 24시간 밀착관찰을 하고 다시 음주 측정을 해보았다. 24시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역시나 음주측정기가 반응한다. 수치도 무려 0.75%로 면허저지 수준이다. 과연 주인공의 날숨이 음주측정기에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파헤쳐본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