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정숙 “조영구, 이혼할까봐 걱정했지만… 그래도 아들 편”
입력 2019. 12.06. 08:59: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정숙 씨가 아들 조영구 편을 들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하겠다는 내 자식 냅둬 VS 말려’를 주제로 고인범, 임수민, 조영구, 안정숙, 강성태, 장미화, 남능미, 최병서 등이 출연했다.

안정숙 씨는 “처음엔 이혼할까봐 속을 많이 끓였는데 지금 우리 영구가 참고 사니까”라고 말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주변 패널들은 ‘조영구만 참고 사느냐’ ‘며느리는 왜 몰라주느냐’며 원성을 토했다.

그러자 안정숙 씨는 “영구가 지금은 행복해하는 것 같다. 재밌게 잘 사는 것 같다”며 “며느리도 똑똑하고 예쁘다”고 며느리를 칭찬했다.

이에 장미화가 “그래도 조영구 편이지 않느냐”고 묻자 안정숙 씨는 단번에 “그럼요”라고 말했다. 이어 “며느리 편보단 자식편”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그래도 차마 며느리한테는 잘못해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아들한테만 했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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