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도영에게 완벽한 복수 “댁의 장난에 놀아나서”
입력 2019. 12.06. 09:07:5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은 없어진 대본을 내놓으라고 다짜고짜 자신을 다그치는 서도영이 괘씸해 다쳤다고 가장하며 그에게 그릇을 찾아오는 일을 시키는 등 부려먹었다.

6일 방영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 오대구(서도영)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자신의 서재에서 책을 가져다 준 강혜진(심이영)을 의심하며 대본을 봤는지 따져 물었다.

대구는 자신을 피해 도망간 혜진을 쫓아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렇게 놀래요”라며 “사람이 부르는 데 왜 도망을 갑니까”라며 불러 세웠다. 이어 “됐고요. 내 방에 프린트 물 못 봤어요? ‘몽마르트의 브런치’라고 봤어요, 못 봤어요? 아줌마 우리 집에 왔다가고 없어졌어요. 잘 생박해 봐요”라며 다그치기 시작했다.

혜진은 “나는 댁의 장난에 놀아서 댁이 시킨 책만 가지고 나왔어요”라며 항변했다. 이에 대구는 “아줌마가 가져갔거나, 읽어봤거나 그건 아니라는 거죠”라며 “대답해요. 내 자존심이 거린 문제니까”라며 답을 강요했다.

혜진은 답을 듣고 냉랭하게 돌아서는 대구 앞에서 쓰러지며 허리가 다쳤다고 가장했다. 이어 그에게 배달가방을 들게 하고 그를 앞세워 그릇을 찾는 등 혹독하게 부려먹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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