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숙 “자녀가 이혼 원한다면 결정 지지하고 존중해야” (아침마당)
- 입력 2019. 12.06. 09:34: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신은숙 변호사가 자녀의 이혼 선언 시 바람직한 부모의 자세를 설명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하겠다는 내 자식 냅둬 VS 말려’를 주제로 고인범, 임수민, 조영구, 안정숙, 강성태, 장미화, 남능미, 최병서, 신은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말미 김재원 아나운서는 신은숙 변호사에게 “변호사의 책무는 이혼을 말리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문을 던졌다.
이에 신은숙 변호사는 “그렇다”고 말한 뒤 “무엇보다 지금 자녀분들의 이혼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 이혼을 결정해야하는 자식이 가장 걱정이 많다”고 했다.
이어 “삶을 살아가는 것도 자식이다. 부모로서 자식의 결정을 지지하고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게 자식을 위하는 것”이라고 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