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의 눈동자’ 박정아 “영광스러운 작품할 수 있어 행복해”
- 입력 2019. 12.06. 15:00:0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한 박정아가 영광스러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5일 프로필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간단한 스케치와 함께, 각 배우의 소감, 각오 등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배우 박정아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박정아는 “너무나 영광스럽다”라며 “이 작품에 대해서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 정말 너무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이렇게 너무나 영광스러운 작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뮤지컬로 인사드리는건 거의 2년만인거 같다. 아이를 출산하고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게 됐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여명의 눈동자’의 한 일원이 돼서 즐겁게 연습하고, 좋은 작품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