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 ‘인기가요’ 아이유 ‘블루밍’ 1위 차지…음원차트+음방 ‘올킬’
- 입력 2019. 12.08. 16:58: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인기가요’ 12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 엑소, 마마무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아이유는 ‘블루밍(Blueming)’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음원 강자’로서 저력을 과시 중이다. 엑소는 ‘옵세션(Obsession)’으로 컴백 직후 1위 후보에 올랐으며 마마무는 ‘힙(HIP)’으로 인기 롱런 중이다.
12월 첫째 주 ‘인기가요’ 1위는 아이유의 ‘블루밍’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김영철, 네이처(NATURE), 박지훈, BVNDIT(밴디트), 세븐어클락, 세정, 아스트로(ASTRO), 아이반(AIVAN), AOA, 엑소(EXO), 온리원오브(OnlyOneOf), 우주소녀, 1TEAM, 이준영, JxR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