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일) 날씨, 한파특보 해제 낮 최고 13도…전국 눈·비 소식
- 입력 2019. 12.09. 07:00:0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9일 오전 안동은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졌지만 서울은 0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한낮 최고 기온은 8도로 한동안 이어지던 한파까 한풀 꺾인다.
기온은 올라가지만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12시부터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청남도 북부에는 비(강원영서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청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압골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9일 오후 12시부터 10일 내일 까지 서울 및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청남도 북부(9일), 서해5도(9일)는 5mm 내외이다.
9일 오후부터 10일 사이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지표부근의 기온에 따라 강수형태도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7~3도로 어제 8일(-10~5도)과 비슷하거나 소폭 오르고 평년(-6~3도) 수준을, 낮 기온은 5~13도로 평년(4~12도)을 유지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