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특보] 9일 서울·경기도 ‘건조특보’ 발효 중, ‘화재’ 위험 경고
입력 2019. 12.09. 07:10:00

산불 예방 현장 ; 11월 14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더셀럽 한숙인 기자] 9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 및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도 북부, 강원도 영동, 일부 경상도와 충북남부, 전남 지역은 어제 8일부터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또 9일과 10일 사이에 강원산지와 서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 및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9일 오후부터 10일 사이에 중부지방(강원도 동해안 제외)에 비가 예상되면서 일부 지역의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새벽 00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9일 오후부터 10일 사이 비(강원영서 비 또는 눈)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내외로 짧겠고, 도로나 교량 등에서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9일과 10일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1.5~2.5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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