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오승아, 차민지 살해 시도 “언니가 회복하면…내 영상은”
입력 2019. 12.09. 08:17: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 사랑’ 차민지가 박 실장의 2차 살해시도 순간에 눈을 떠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났지만 오승아가 3차 살해를 시도했다.

9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는 최은혜(차민지)가 수술을 통해 목숨은 구했지만 아기는 유산됐다. 수술이 끝나고 중환실로 이동하던 차민지는 박 실장에 의해 목격돼 다시 한 번 생사의 위기에 처했다.

중환자실에 홀로 남겨진 최은혜는 의식이 없다 박 실장이 산소 호흡기를 빼려 하는 순간 눈을 떴다. 의식은 깨어났지만 불안감에 떠는 은혜에게 황연수(오승아)가 재차 살해를 시도했다.

연수는 “언니가 회복해서 죄를 밝히면 내가 찍은 영상은”이라며 은혜의 산소 호흡기에 손을 댔다. 그러다 이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라며 정신을 차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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