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에 주리 국제변호사 거짓말…웨이터까지 동원
입력 2019. 12.09. 09:02: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이 한가림과 불륜이 심이영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한가람을 처음 만났던 클럽 웨이터를 동원해 위기를 피해갔다.

9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상(서하준)와 정주리(한가림)가 만나는 장소에 들이 닥친 강해진(심이영)은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며 진상을 추궁했다.

들킬 위기에 처한 진상은 “누나 이쪽은 교수님 딸이야”이라며 둘러댔다. 해진은 “교수님 딸. 교수님 딸, 좋아하네. 어디서 그런 말을 믿으라고”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밖으로 해진을 끌고 나온 진상은 “누나, 내 앞길 이렇게 망칠거야 맨날 고시가 어떻고 하더니”라며 밤새 단추를 달았던 상황을 추궁했다.

“내가 이 꼴 보려고 식당에서 발 동동 구르며 살았니”라며 푸념하는 해진에게 진상은 “진짜 교수님 딸이라니까. 그 말 믿지도 않지만 네가 교수님 딸을 왜 만나는데”라며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국제변호사. 교수님 말씀이 일단 로펌에 들어가라고…로스쿨 들어가래 그러면 공짜라고. 교수님이 그동안 사법고시 준비한거 아깝지 않냐고. 그래서 특별히 소개시켜 주신거야. 로스쿨 들어가라고”라며 둘러댔다.

진상의 말을 믿지 못한 해진은 진상의 휴대폰을 뺏어서 교수님 전화번화를 찾아 전화했다. 그런데 교수님이 진상 해진 주리 앞에 나타났다.

해진은 “그러니까 진짜 교사님 소개로 만난 거라고요. 그럼 진짜 이분이 국제변호사이신 따님”이라며 사죄했다.

그러나 교수님이라는 사람은 주리를 처음 만나 클럽에서 일하는 웨이터였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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