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작곡가 박현우 “영감받기 위해 태풍 부는 날 비 맞았지만”
입력 2019. 12.09. 09:03: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작곡가 박현우가 영감을 받기 위해 겪었던 일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경천, 박현우, 박서진, 이건우, 이호섭, 김도일,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박현우는 “작곡은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만들려고 하면 할 수는 있어도 자연스러운 곡이 안 나온다”며 “곡이 떠오를 때 영감을 받아서 한다”고 했다.

또한 박현우는 18살, 20살 무렵 영감을 받기 위해 태풍이 부는 날에도 나간 적이 있다고 말하며 “우비를 쓰고 30분 동안 들판을 돌아다녔는데 영감 안 떠오르더라. 곡은 순리대로 흘러나오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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