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황탯국·황태무침·대파김치·대파장아찌·오닭불고기·오징어버터구이
입력 2019. 12.09. 09:08: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겨울철 건강 밥상 메뉴를 소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감기야 물러거라! 겨울 건강 밥상' 편으로 꾸며져 황탯국, 황태무침, 대파김치, 대파장아찌, 오닭불고기, 오징어버터구이 등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황탯국은 먼저 황태 2마리를 물에 씻은 뒤 물기를 짜고 대가리와 지느러미를 자른 후 마른 팬에 구운 다음 한 입 크기로 자른다. 물 5컵에 황태 대가리를 넣고 15분간 끓인다. 황태 육수 4컵에 사골 육수 4컵, 무채 200g을 넣고 끓인다. 한 입 크기로 썬 황태에 달걀 4개, 소금 반 큰 술, 어슷 썬 대파 1대로 달걀옷을 만들어 입힌다. 육수가 끓으면 황태를 넣고 다진 마늘 2 큰 술, 새우젓 1 큰 술, 소금 1 큰 술 반을 넣어 간을 맞춘 후 먹기 전 후춧가루를 약간 뿌린다.

황태무침은 참기름 1 큰 술, 식용유 2 큰 술을 넣은 팬에 한 입 크기로 썬 황태 2마리를 넣고 센 불에 약 2~3분간 볶는다. 진간장 4 큰 술, 물 4 큰 술, 맛술 4 큰 술,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 설탕 2 큰 술, 고추장 2 큰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1 큰 술, 통깨 1 큰 술로 양념장을 만들어 1분간 끓인다. 불을 끄고 뜨거운 상태에서 볶은 황태를 섞은 후 참기름 1 큰 술을 넣는다.

대파김치는 3~4cm 길이로 썬 대파 흰 줄기 2kg을 물 6L(30컵), 꽃소금 2컵에 2시간 동안 절인 후 2번 정도 헹구어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물 5컵에 볶은 멸치 20마리, 다시마 4장(5x6cm), 멸치 액젓 1¾컵(350mL)을 넣어 중 불에 30분간 끓인 후 체에 걸러 차게 식힌다.

믹서에 배·사과·무 각 150g, 멥쌀밥 반 컵, 멸치 육수 2컵을 갈아 양념을 만든다. 간 양념에 고운 고춧가루·굵은 고춧가루 각 1컵, 다진 마늘 8 큰 술, 다진 생강 2 큰 술, 매실액 8 큰 술, 통깨 6 큰 술을 섞는다. 양념에 편으로 썬 밤 30알과 절인 대파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대파장아찌는 대파 흰 줄기 2kg을 2~3cm 길이로 자르고 진간장 3컵, 식초 3컵, 설탕 3컵, 물 4컵, 소주 2컵으로 장아찌 물을 만든다. 밀폐 용기에 손질한 대파와 2~3cm 길이로 썬 청양고추 600g을 켜켜이 담는다. 편으로 썬 생강 10g, 다시마 8장(5x6cm)을 넣은 후 장아찌 물을 붓는다.

오닭불고기는 오징어 2마리(280g)는 내장을 제거한 후 몸통은 동그랗게 썰고 다리는 한 입 크기로 자른다. 닭가슴살 200g은 얇게 썬 후 칼등으로 두드려 약간의 소금·후춧가루로 밑간한다. 고추장 3 큰 술, 매실액 4 큰 술, 맛술 4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설탕 2 작은 술, 다진 생강 반 작은 술, 진간장 4 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손질한 오징어와 닭가슴살, 양배추 120g, 양파 1개(100g), 표고버섯 2개(50g), 대파 1대(50g), 청양고추 2개(10g)를 넣고 섞는다. 종이 포일에 식용유를 살짝 바른 후 오닭불고기를 넣고 감싼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온도에서 25분간 익힌다.

오징어버터구이는 껍질을 벗긴 오징어 2마리(280g)는 몸통 안쪽 중앙에 세로 칼집을 한 번 넣은 후 1cm 간격으로 가로로 칼집을 넣고 가장자리는 2cm 간격으로 잘라준다. 손질한 오징어에 마요네즈 2 큰 술, 꿀 1 큰 술, 다진 청양고추 반 개, 고추냉이 반 작은 술로 양념을 만들어 골고루 펴 바른다. 오징어 위에 조각낸 버터 약 20g을 올리고 소금·설탕·후춧가루 각 1 꼬집을 뿌린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온도에서 12~15분간 익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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