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정경천 “부모님, 음악 반대해 도장 파는 일 권유”
입력 2019. 12.09. 09:21: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경천 작·편곡가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경천, 박현우, 박서진, 이건우, 이호섭, 김도일, 박성훈, 배아현 등이 출연했다.

정경천은 “음악하는 것을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를 했었다”며 “그때는 춥고 배고프다고 하니까 저한테 ‘택시기사를 하면 어떻겠느냐’ ‘요 앞에 나가면 도장 파는 사람이 있는데 하루에 3만원씩 번다고 하더라’고 했었다”고 했다.

이어 “도장을 파는 것도 손재주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손재주가 없다. 그래서 무조건 음악을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못하게 하셔서 집을 나와 버렸다.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