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천 “강남 아파트? 박성훈은 건물 샀다” 박성훈 “장경천 아파트 세 채” 폭로 (아침마당)
입력 2019. 12.09. 09:25: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장경천 작·편곡가와 박성훈 작곡가가 상대의 재산을 폭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경천, 박현우, 박서진, 이건우, 이호섭, 김도일, 박성훈, 배아현 등이 출연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을 시작했던 장경천은 무명의 길을 걷다가 1984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1984년도에 이선희씨가 강변가요제 '제이에게' 불렀을 때 제가 편곡을 했다. 그전에 싼 칼국수도 못 먹었다 지금 마누라가 많이 사줬다”며 “‘제이에게’ 뜨고 나서부터 일이 몰리던 게 지금까지 몰린다”고 겸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저보고 강남의 아파트를 샀다고 하는데, 저만 샀겠냐. 박성훈 씨는 건물을 샀다”고 폭로를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성훈은 “정경천 씨는 아파트가 세 채”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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