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서하준, 심이영에 분풀이 “왜 나랑 결혼했어”
- 입력 2019. 12.09. 09:42:0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은 자신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트리는 광주가 안쓰러워 이슬아를 타박하고 유부남인 사실을 들킨 서하준은 심이영에게 악다구니를 쓴다.
10일 방영 예정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1회에서는 오대구(서도영)과 배유란(이슬아), 이진상(서하준)과 강해진(심이영)의 갈등이 깊어진다.
학원 강사를 자리를 얻고 집으로 돌아온 오대구는 아들 광주가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감싸 안아준다.
아들을 진정하게 하고 방에서 나온 대구는 “내가 부탁했잖아. 광주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라고”라며 유란에게 섭섭함을 드러낸다. 이에 유란은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그래서 따뜻하게 끓여 줬어”라며 비웃듯 내뱉는다.
일을 하게 된 대구는 강해진의 식당의 찾아 “내가 이제 못 챙겨줄 거 같아서요”라며 아들 광주의 식사를 부탁한다.
주리에게 뺨을 맞고 집으로 돌아온 진상은 해진이 먹으라고 남겨 놓은 초밥을 던지며 분풀이 한다. 진상은 “왜 나랑 결혼했어. 누나가 다 망쳤어. 그러게 왜 전화했어. 그러게 왜 나랑 결혼했어”라며 울며불며 따져 해진을 망연자실하게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