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이유영 "처음으로 탈색, 지금 아니면 못 해볼까봐"
- 입력 2019. 12.09. 11:03: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씨네타운' 이유영이 파격적으로 탈색을 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집 이야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유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유영은 핑크빛이 도는 헤어색으로 라디오 부스에 등장했다. 이에 청취자들과 DJ 박선영이 "머리색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유영은 "처음으로 탈색을 해봤다. 주변에서 예쁘다고 해주는 분들도 많았는데 대부분 '왜 이렇게 파격적인 변신이냐'는 반응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작품 사이에 텀이 길게 생겼는데, 지금 아니면 못 해볼 것 같다는 생각에 덜컥 탈색을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