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박지훈 "낯가림 있는 성격, '꽃파당' 영수와 달라"
- 입력 2019. 12.09. 13:08:5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정희' 박지훈이 '꽃파당' 속 영수와는 달리 낯가림 있는 성격이라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360'를 발매한 가수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지훈은 앞서 '조선홍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에서 고영수로 분해 열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성인이 된 후 첫 작품이라 긴장도 됐고, 나와 영수 캐릭터가 달라 캐릭터 연구를 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약간 낯가림도 있고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고영수는 까불까불하고 먼저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는 친구라 조금 어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어느 캐릭터도 다 도전해보고 싶은데 해커 역할이나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