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이돌학교' 조작 의혹, 고위직 관련 여부 수사중"
입력 2019. 12.09. 15:12:02
[더셀럽 심솔아 기자] 경찰이 Mnet '아이돌학교' 조작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고위직 연루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이용표 서울경찰정장은 오늘(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아이돌학교'와 관련해서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및 관련자 조사를 계속 하는 중"이라며 "고위층의 관계 및 연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불거진 Mnet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의혹은 '프로듀스' 전 시즌은 물론이고 '아이돌학교'까지 수사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오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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