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손예진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연기 대단, 배우로서 존경"
- 입력 2019. 12.09. 15:17: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절친한 배우인 공효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최근 히트작인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던 공효진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손예진과 공효진은 연예계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그는 "'동백꽃 필 무렵'을 '사랑의 불시착' 촬영 중간 중간 봤었다.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분이 있는 배우 언니이기도 하지만, 배우로서 존경한다. 이번에 연기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걸 느꼈다. 직접 존경한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정말 좋았다"라며 공효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예진은 "저희도 '동백꽃 필 무렵'처럼 잘 될 수 있겠냐"라고 덧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시청률도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새로운 작품으로서 흥미롭게 봐줄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오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