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측 "보령 무허가 펜션? 운영한 적 없어…후배 부탁으로 홍보만"
입력 2019. 12.09. 15:58: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응수가 무허가 펜션을 운영해 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닷컴은 9일 “김응수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운영 중인 통나무 펜션이 보령시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운영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충청남도 보령시는 농어민 민박만이 운영될 수 있는 지역이지만 김응수 모친이 통나무집으로 명의를 이전한 후 실거주는 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 파장이 일었다.

김응수 측은 “펜션을 운영한 적이 없다. 후배가 홍보를 해달라고 해서 언급한 적은 있지만 펜션을 운영한 적도 없고 등록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령 통나무집이 어머니 이름으로 돼있지만 어머니가 실거주는 하지 않고 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요양병원으로 모셨고, 해당 집에는 지인들만 놀러 왔다 가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을 제보한 후배와 소송 중에 있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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