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희숙 '낙원동연가' 콘서트 송년특집 무대 선다…20일 개최
- 입력 2019. 12.09. 16:55: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임희숙이 '낙원동연가' 콘서트 송년특집 무대에 오른다.
'진정 난 몰랐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사랑의 굴레', '돌아와 주오', '잊혀진 여인', '상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중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희숙이 7080 통기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연되고 있는 '낙원동연가' 콘서트 송년특집 무대에 오른다.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2017년 6월 서울 종로 낭만극장 (낙원상가4층)에서 시작되어 아마추어 120개 팀과 가수 이동원, 전영록, 해바라기, 임지훈, 이태원, 신계행 등의 응원 무대다.
올 8월, 100회 공연을 끝으로 시즌1을 마치고 지난 9월 17일 첫 번째 공연 해바라기, 이동원, 위일청의 무대로 시즌2 '낙원동연가'를 알렸으며 이후 두 번째 전영록에 이어 임지훈, 김재희, 딕훼밀리, 데블스, 이동원, 이재성까지 시즌2 다섯 번째를 마치고 2019년 대미를 장식하는 송년특집 공연에 재즈&가요계 디바 임희숙이 초청돼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1부, 2부로 나누어진 공연에 임희숙은 "90분 동안 히트곡 퍼레이드와 애창곡을 모노드라마처럼 펼칠 것"이라 전했다.
오픈무대에는 '오래오래'를 부른 강루희가 꾸미며 사회 진행은 '낙원동연가' 제작연출자 이영민이 맡았다.
'낙원동연가' 콘서트는 오는 12월 20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