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식스 빌로우’ 실시간 검색어 왜? 눈보라에 갇힌 전직 하키선수의 생존 실화극
- 입력 2019. 12.09. 18:40: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식스 빌로우’가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 오후 5시, 6시 1, 2부로 나눠 편성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식스 빌로우’는 눈보라에 갇힌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하키 선수 출신 에릭의 극한의 생존 실화로 인간 승리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에릭이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매머드 산에서 눈보라에 갇혀 고립된 상황으로 시작된다. 에릭은 평균 기온이 영하 14℃, 밤이 되면 영하 40℃가 떨어지는 극한의 추위에서 라디오, 핸드폰 등의 통신 수단이 작동되지 않음은 물론 식량과 물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생사의 위기에 몰린다.
오진 주위에 있는 거라곤 언제 덤벼들지 모르는 숲 속의 굶주린 늑대뿐이다. 그에게 남아있는 구명 도구는 배터리가 떨어지고 있는 라디오, 핸드폰, 스노보드가 전부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서 비로소 깨어나는 살고자 하는 본능, 가장 강렬한 생존 실화가 펼쳐진다.
조시 하트넷, 미라 소르비노가 주연을 맡은 ‘식스 빌로우’는 지난 2018년 1월 25일 개봉해 관객 수 1,813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식스 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