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이상윤, 장나라에 “나도 힘들었어” 변명…표예진 선택 “네 옆에 있을게”
- 입력 2019. 12.09. 23:33:0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VIP’ 이상윤이 장나라에게 일 년 전 아이를 잃었을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하면서 표예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방영된 SBS ‘VIP’에서 박성준(이상윤)은 온유리(표예진)에게 계속 전화가 걸려오자 고민하다 결국 나정선(장나라)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무슨 일이야. 용건이 뭐야”라며 담담하지만 차갑게 묻는 정선에게 성준은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당신이랑 얘기를 못했으니까”라며 운을 땠다.
정선은 “왜 그랬어. 왜 그랬니”라며 답답한 심경을 ‘왜’라는 단어에 담아 쏟아냈다. 이어 “아이 그렇게 되고 우리 힘들었어. 그런데 고작 일 년이야. 겨우 일 년 힘들었다고 그걸 못 참아”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성준은 “고작 아니었어. 고작 일 년이 아니었다고. 나도 아이를 앓고 힘들었어. 나도 힘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