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유령을 잡아라’ 남기애, 김선호 아들 기억 "엄마가 미안해"
입력 2019. 12.09. 23:39:0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유령을 잡아라’ 김정영이 자신에게 자수를 권유하는 남기애에게 정신 차리고 아들을 알아봐주라며 충고했다.

9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최경희(김정영)는 병원을 찾았다가다 한애심(남기애)에게 들켰다.

자신에게 계속 자유를 권유하는 한애심에게 최경희는 “네가 오빠가 부르는 그 사람, 네 아들이야. 이제 그만 알아봐줘. 자식 가슴에 못질 그만하고”라며 충고했다.

이 말에 불현 듯 과거 기억이 떠올려진 한애심은 “지석아 엄마가 미안해”라며 간병인이었던 아줌마를 찾아야 한다는 지석의 말을 기억해냈다.

이에 애심은 도망치려는 최경희의 발목을 잡고 “나도 지켜야 될 사람이 있어요.…내 아들 알죠. 그 아이한테서 다시 그 사람 뺏을 수 없어요”라며 가지 말라고 애원했다.

애신의 간청에도 최경희는 “내 아들도 스스로 지 숨통을 끊을 거고. 그러면 나는 자식 둘을 잃는 거야”라며 애심을 뿌리치고 도망갔다.

한애심은 최경희가 뿌린 친 반동으로 머리를 부딛혀 뇌진탕에 걸렸다. 놀라서 달려온 고지석(김선호)에게 "엄마가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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