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선열 “남편, 내가 힘들까봐 종종 마중 나와”
입력 2019. 12.10. 08:00:1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김선열 씨가 바다처럼 깊은 부부의 정을 보여줬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상군 시어머니와 애기 해녀’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상군 해녀 김선열 씨와 며느리 해녀 이은옥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선열 씨는 8년 전 위암 수술을 하고 10kg이나 빠져 호리호리한 몸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남편은 아내가 물에 나갈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김선열 씨는 “물에 나갈때면 남편은 내가 힘들까봐 마중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수술 안 했을때는 안 그랬는데 수술을 하고난 뒤에 밥도 많이 못 먹고 하니 같이 도와주는 거다”라고 바다처럼 깊은 50년 부부의 정을 보여줬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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