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선열 “물질 배우고 싶다던 며느리, 처음엔 반대”
- 입력 2019. 12.10. 08:14:1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김선열 씨가 이은옥 씨를 대견하다고 칭찬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상군 시어머니와 애기 해녀’ 2부로 꾸며진 가운데 상군 해녀 김선열 씨와 며느리 해녀 이은옥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금능의 모든 해녀들이 모여 작업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저승에서 돈을 벌어 이승에 가져다준다는 말이 있을 만큼 해녀 일은 고되다.
선열 씨는 은옥 씨 처음 물질을 하게 됐을때를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던 친구였는데 곧잘 하더라. 자기가 하겠다고 하니 가르쳐줬다”고 웃어 보였다.
특히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묵묵히 자신의 길을 따라오는 며느리가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은옥 씨를 바라봤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