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오승아, 붙잡는 전승빈에 “헤어지자” 이별 고해
입력 2019. 12.10. 08:23:57
[더셀럽 이원선 기자] ‘나쁜 사랑’ 오승아가 전승빈에게 헤어지자고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나쁜 사랑’에서는 최호진(전승빈)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호진은 황연수가 헤어지자고 하자 “얼른 합격하겠다”며 “내가 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에 황연수는 “넌 잘 되서 사짜 직업을 가져도 난 그냥 너 옆에 있는 사람일 뿐이다”라며 “난 누구 아내로 높아지는거 말고 나 자신으로 대접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최호진은 “그럼 민아는 어떻게 하냐”며 “헤어지는게 뭐가 이렇게 쉽냐. 우리 사랑했잖아”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황연수는 “아무 힘도 없는 사랑 같은 거, 이제 나 안 한다”라고 말하곤 뒤돌아서 갔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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