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황반변성 유발 요인은? 복부비만·자외선·고도근시
입력 2019. 12.10. 09:32: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좋은아침’ 황반변성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공개됐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황반변성의 위험성과 함께 복부비만, 자외선, 고도근시가 주요 유발 원인으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올챙이배처럼 엉덩이에 비해 허리 둘레가 굵어질수록 복부미만이 된다. 이 때 지방 세포에는 각종 염증 물질들이 나오는데 이게 복부에만 있는게 아니고 눈으로 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망막에는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생성되는데 이때 이런 염증 물질들이 들어가면 터지거나 진물이 나는 등 문제를 일으킨다”라며 호빵, 어묵, 고구마등 겨울 간식은 복부비만과 전신 비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양을 줄이는 것을 권장했다.

두 번째로 자외선은 망막세포를 손상시켜 황반변성 유발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섯 시간 이상 햇볕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위험이 높다고 밝혀졌다. 이에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운전할 때는 자외선차단이 되는 선글라스을 착용해야한다.

세 번째는 고도근시가 황반변성 유발할 수 있다. 고도근시는 정상적인 망막보다 길이가 앞 뒤로 더 길어져서 근시가 심해지면 망막이 찢어질 수 있고 황반 부위로 손상될 경우 황반변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좋은아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