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진수 "배해선, 대학생 때 팬클럽까지 생겨"
입력 2019. 12.10. 12:36: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배해선이 '인어공주' OST를 부르며 노래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배해선, 김진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두 사람이 학교 선 후배라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진수는 “제가 3~4년 선배인데 해선 씨는 들어왔을 때부터 귀엽고 예뻤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배해선은 들어오자마자 ‘뮤지컬배우되겠다’라고 말하고 ‘인어공주’의 part of your World를 잘 부른다"라며 ”조금만 불러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배해선은 부끄러워하다가 노래를 살짝 불렀다. 김진수는 감탄하며 “그때 배해선 팬클럽도 생겼다”라며 “너무 이뻐서 그 때도 대단한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배해선은 “요즘에 제가 뮤지컬배우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계속해서 노래를 흥얼거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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