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길구 "아내, 나보다 방송 더 잘해 '아내의 맛' 노리고 있다"
입력 2019. 12.10. 13:15: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구가 부부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길구봉구, 천단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신영은 "길구 아내분과 방송을 함께 한 적 있는데 성격이 시원시원하더라"며 결혼생활에 대해 물었다.

길구는 "저보다 방송을 더 잘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봉구가 "그래서 혼자 '아내의 맛'을 노리고 있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아내분이 토크 흐름을 알더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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