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해선 "투머치토커? 사람만나면 말 많아져" (최파타)
- 입력 2019. 12.10. 13:18:2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배해선이 ‘투머치토커’임을 인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배해선, 김진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배해선 씨 은근 투머치 토커 같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최화정은 “근데 배해선씨가 하는 말이 많아도 길고 재밌다”라고 말했다. 배해선은 “저는 애완견도 없이 혼자 살아서 사람들 만나면 말이 많아진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최화정은 배해선에게 “원래 투머치토커로 캐릭터 잡은 사람들이 있지 않냐. 박찬호나 노홍철같은”이라고 다독였다.
김진수는 “근데 그 분들이랑 결이 다르다. 배해선 씨는 조곤조곤 말하고 중간에 끼어들수가 없다”라며 “그리고 유머감각이 있어서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