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프듀' 암시 내용 논란에 "아이돌 산업 문제점 짚은 것"
입력 2019. 12.10. 14:00:4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아이돌 및 '프듀'를 암시하는 내용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는 정의롭게 돌아가야 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작품에서나마 풀어보려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돌 악플 문제, 조작 문제로 연관성이 있는게 아니고 각각 아이돌 산업의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 것"이라며 "의도와 다르게 비추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그는 "거론되는 것 조차 예민할 수 있는 것을 생각치 못한 점 사과드린다"면서 "작게나마 메세지를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담아낸 것이다. 역량 부족으로 다르게 비추어진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공개된 '여신강림' 83화에서는 오디션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인물과 조작 오디션이 등장해 특정 아이돌 및 프로그램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이 일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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