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조진웅, 영화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하고파" (컬투쇼)
입력 2019. 12.10. 15:26: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가수 박지훈이 '부자'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조진웅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박지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이 가족영화를 찍는다면 아버지 역할로 만나고 싶은 배우는?’이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정답이 공개되기 전 김태균은 “개인적으로 장동건 씨랑 부자로 나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훈은 “장동건 선배님이랑 헬스장이 같아서 한번 인사드린 적 있는데 정말 멋있으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훈이 밝힌 배우는 조진웅이었다. 이유에 대해 “선배님이 76년생인데 원래도 되게 좋아하는 선배님이고 아버지 같은 듬직한 무게감이 있으시고 저도 편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라며 진심어린 팬심을 드러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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