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동’ 정해인·박정민·최성은, 마동석과의 호흡 소감 ”신기했다“→ ”의지됐다“
- 입력 2019. 12.10. 16:08: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 박정민, 최성은이 ‘시동’에서 마동석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시동’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 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정해인은 마동석과 함께 찍은 신이 적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마동석을 보고 ”신기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마동석 선배님이 현장에 오면 그렇게 의지가 될 수가 없었다. 편했고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할 때도 그렇고 믿고 연기를 하면 돼서 고마운 마음이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실제로 때리면 제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다년간 갈고 닦은 경험으로 제가 안 아프게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최성은은 ”단둘이 찍는 장면은 적었지만, 현장을 가면 복싱을 봐주신다든지, 먼저 다가와서 장난쳐주시고 하면서 저를 편하게 해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시동’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