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방탄소년단 정국,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과실 커”
입력 2019. 12.10. 17:38: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0일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정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했고 지나던 택시와 충돌했다.

당시 정국은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정국을 한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국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으나 사고 과정에서 과실이 커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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