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 연구소’ 강용석, 김건모 피해자 추가 폭로 “얼굴 폭행 당했다”
입력 2019. 12.10. 19:53: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로세로 연구소’ 강용석이 김건모와 관련된 또 다른 피해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10일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김건모에게 피해를 입은 또 다른 여성 A씨와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A씨는 “김건모의 파트너 여성과 빈 룸에서 언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김건모가 ‘시끄럽다’면서 욕하며 때렸다. 머리채를 잡고 눕히더니 주먹으로 때리더라. 눈과 코를 많이 맞았고 배도 맞았다. 얼굴을 막아봤는데 남자 힘이 세기 때문에 저항할 수 없었다. 맞으면서도 눈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났다. 눈 뼈가 아팠고 코피도 흘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급하게 누가 나와서 소품을 챙겨서 나왔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병원에 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진단서를 끊어야 했는데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없었다. 김씨 측이 신고를 하지 못하게 했고 이후에도 너무 무서워서 일 조차 할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A씨는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07년 1월 10일 새벽 3시 30분에 작성된 문서인 응급실 내원 기록을 공개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