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티파니 영 “엄마가 떠나고, 악기 연주가 가장 큰 힘 돼”
- 입력 2019. 12.10. 21:27:4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티파니 영이 어머니가 떠난 후 빈자리를 채워준 건 음악이었다고 했다.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선 티파니 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 영은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를 회상하며 “중학교 시절,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오케스트라랑 악기를 연주하는 게 제일 흥미를 느끼는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하다가도 기쁨을 느끼는 공간은 결국 음악이었다. 그러던 참에 캐스팅이 됐다”고 했다.
소녀시대 멤버가 되기 위해 한국에 온 티파니 영은 “지나가는 간판, 거리를 보며 한국어를 공부했다. 열심히 과외를 받고 주말에는 봉사활동도 다니며 나름 열심히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