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을 잡아라’ 송옥숙, 경찰 청장직 내려놔 “우리 경찰의 잘못”
- 입력 2019. 12.10. 22:12: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령을 잡아라’ 송옥숙이 경찰 청장직을 내려놨다.
10일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쌍둥이 동생 유진(문근영)과 재회했지만 또 다시 이별을 맞은 유령(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지석(김선호)과 유령은 결국 지하철 유령을 잡았으나 그의 최초 피해자 유진을 찾지 못 했다. 이에 김형자(송옥숙)는 책임지고 청장직에서 내려왔다.
그는 기자들을 불러 “지하철 유령은 잡았으나, 아직 사건을 해결하지 못 했다”며 “수사 과정에서 최초 피해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 사건에 유일한 생존자이지만 오랜 시간동안 우리 경찰이 구하지 못 했던 그 친구를 놓쳤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 언니가 수차례 경찰에 신고 했지만 우리 경찰은 충분히 귀 기울이지 못 했다”라고 말하며 경찰 청장직에서 내려왔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