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이청아, 장혁진 강간미수 고백 “2차 피해자 원치 않아”
- 입력 2019. 12.10. 22:29:0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VIP’ 이청아가 장혁진에게 당한 강간미수 사실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VIP’에서는 무겁게 닫았던 입을 연 이현아(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아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1년 전 배도일(장혁진)에게 강간미수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이현아는 배도일 부름에 호텔에 들어가게 됐고 배도일은 그 때 이현아를 겁탈하려 했다. 위기 상황에서 유리병을 잡은 이현아는 그걸로 배도일의 머리를 내리쳤고 위기를 탈출했다.
이현아는 “그 일을 당한 후 배 이사를 신고하려 했는데, 두려움이 앞섰다. 그래서 결국 도망치는 걸 택했다”라면서도 “1년이 지난 이 사실을 밝히는건 배 이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 피해자도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는 걸 원치 않아 이 일을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안 배도일은 하영웅(조승연)에게 “반드시 결백을 밝혀내겠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